지난 9월 2일 화제작「공주의 남자」 프로모션 콘서트가 일본도쿄국제포럼에서 열렸습니다.

공주의 남자는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리는 멜로 사극으로

현재 일본 위성채널 NHK-BS 플리엄에서 인기리에 방송중입니다.

이 프로모션 콘서트에는 홍수현, 송종호씨가

베틀한복을 입고 참여하셨습니다.

연예인 분들께서 한복이 이쁘다고 너무 좋아하셨고, 

특히 홍수현씨는 한복을 가지고 싶어 하셨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일본외에도 유럽을 거쳐 전세계에 우리의 음악과 드라마, 영화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쭈욱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또한 우리옷 한복의 아름다움도 전파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