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에 간게 6월정도 였네요.
천영아 과장님께서 상담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색감도 잘 골라주셔서
우수사원으로 추천해야겠다 마음먹고 있었는데 지금에야 올립니다.
아직 한복을 받아보진 못했지만 정성으로 상담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한복도 과장님 마음처럼 곱게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대한 고객을 배려해서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질의 한복을 추천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어머니께서 아시는 분 결혼식에 가셨다가 한복이 너무 예뻐서 친분이 없는데도
한복집을 여쭤보고 찾아갔던 보람이 있었습니다.
과장님, 그럼 가봉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